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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mepage 2009-05-26 12:00:15, 조회 : 1,470, 추천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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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오전 6시쯤 경호관 1명과 마을 뒷산에등산하여 부엉이바위에서 산 아래로 투신해 인근 김해 세영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오전 8시 10분쯤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 9시 30분쯤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노무현(盧武鉉 1946년 음력 8월 6일/1946년 9월 1일 ~ 경상남도 김해시 출생)은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이며 정치인 국회의원 법조인이다. 본관은 광주(光州). 사법고시 합격후 판사생활을 하다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였다.

유서원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사용하시던 사저의 컴퓨터에 저장된 유서이며 마지막 저장 시간은 23일 새벽 5시 21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시고 이 세상을 하직하신 노 무현 대통령님....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입니다.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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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6
23:20:44
 


싼타(santa)
세상은 적당히 타협하고사는 사람만이 잘사는가 봅니다.
깨끗한정치와 약자들의 편에서 국정에 혼신을 다했던 훌륭한 대통령 이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 가시어 편안히 보내시고, 우리나라를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이나라에도 고인의 뜻한대로 좋은 정치가 펼쳐지는 날이 올겄입니다.
거듭 명복을 빕니다.
2009-05-27
10:04:54
 


달려라하니
너무너무 슬픈 지난주였지요,,
훌쩍거리다 감기까지 친구했답니다,,

아무도 억울한 소리 않하는 좋은곳으로 가시길,,,
잊지 않을거에요,,,
2009-06-01
23: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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