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원▒▒


                         
                           
                          실미원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 . . . . . . . . . . . .도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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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인데....
  -homepage 2008-10-06 23:46:07, 조회 : 1,628, 추천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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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0000원"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19,000,000원이다
계산기를 몇번을 두두려봐도
16,000엔 x 1199,,,,

오늘 아침 인천공항에 지용이 유럽연수하러 출국하는데 나갔다가
8일 도빈이가 가지고 갈 엔화와 유로화를 환전을 해왔는데...
저녁에 계산을 해보니 190,000을 환전을 했는데 16,000엔 환율은 1199원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었다.
그래서, 대장님과 은숙이를 불러서 함께 계산을 해봐도 19,000,000원
순간 횡재했구나....^^

며칠전 부천에 갔는데 갑자기 대장님이 "로또복권을 삽시다"
꿈을 아주 좋은꿈을 꾸었다고 했는데
"당신이 가서 사요"했더니 안 샀습니다.
나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그런 것은 정말 싫거든요

"로또 대신인가보다...^^"
"은숙아 어떻게 해야하니"
"돌려주어야지요"
"그래야겠지"

전화기 앞으로 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공항이라 밤10시까지 근무하는 은행이었습니다.
"여보세요 ***좀 바꿔주세요?"
전화를 바꾸어주었는데  이 아가씨가 전화를 끊습니다.

190,000원을 환전을 하면 160엔 정도여야하는 환율이 1199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16,000엔 x 1199  약 19,000,000입니다.
그러면, 19,000,000이면 웬만한 월급쟁이 연봉인데
돈이 안맞으면 얼마나 애를 쓰고 있을까 생각해서 전화를 했는데 그냥 끊다니...
그래도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수화기 저너머로 아가씨의 웃는 소리가 그리고 친구에게 하듯이 말을 합니다.
"***씨 좀 바꿔주세요"
"네, 접니다"
"네, 아침에 환전을 한 사람인데요"
"그런데요"
이상하다 돈이 비면 비상이 걸렸을텐데...
말을 하는 것이 아무일도 없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한다.
"돈이 모자라지 않나요"
"네,,,"
"환전을 잘 못해주신 것 같아서요"
"어떻게요"
"유로화와 엔화를 환전을 했는데 엔화를 잘못 환전해주신것 같아서요"
그때 아가씨가 웃으면서  엔화는 백엔당 유로화는 1유로당 환율입니다."
하는거에요 환전한 영수증에는 그런 표시가 없었거든요

천만원이 넘는 돈이 차이가 나면 담당아가씨가 얼마나 애를 쓰고 있을까 생각했던 나 자신이 웃어보였습니다.

"손님들이 환불을 더해주었다고 전화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전화해주셔서"
"네, 수고하세요"

전화를끊고 대장님 은숙이 나 셋이서 막 웃었습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경품 조차도 한번도 당첨되어 본 적이 없는 내게 무슨 ....

그래도 어쨌던간에 전화을 해서 확인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우리 도빈이에게 내일 16,000엔이 아니라 천만원이라 생각하고 사용해라" 하렵니다.

^^ 순간적으로 그냥 내가 가질까...^^  했던 내자신도 돈 앞에서는 별 수 없음에 씁스레한 기분이었습니다.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이 생각되었습니다.

이상 오늘 저녁 우리집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DSC00241.jpg | 141.8 KB / 89 Download(s)    


도시농부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최영장군 묘소 근처에..
풍신난 도시농부밭이 있슴다~ ㅎㅎ

이번기회에 함 다녀가시길...ㅋ
2008-10-09
18:35:30
 


알겠습니다...^^
정말 돈이 좋기는 좋은가봅니다
돈앞에 잠시 정신을 잃었으니까요

언제 한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10-10
0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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