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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장창현님(영혼이 맑은 농부)을 만나다(1116)
  -homepage 2012-11-21 08:35:34, 조회 : 1,723, 추천 : 229


11월 16일 금요일

날씨 흐림



페이스북을 시작하면서 친구가 된 시골풍경의 장창현 농부님

영혼이 맑은 농부~~

https://www.facebook.com/changhyun.jang?fref=ts

https://www.facebook.com/farmstar

꼭 한번 만나뵙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달남짓

시간을 내기가 쉽지않은 상황에서 동료들의 배려로 하루를 쉬게되어

남편(신순규)과 아들(신지용) 든든한 보디가드 2명을 대동하고

2박3일의 여정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아들(신지용)과 함께 한 이유는

이제 실미원 제2대 농장주로써 농가들과의 인맥도 쌓고

농업의 선배님들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그 분들의 농사짓는 모습과

생각 그리고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 "자연 그대로 땅을 디자인하는 실미원"의 

중추적인 역활을 하며 오염된 땅을 회복하는일에 연구와 노력을 하며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시골풍경을 방문했을때

작업장에서 장창현님과 아주머님 3분이 둥근마와 토란을 다듬고 계셨습니다.



영혼이 맑은 장창현 농부님과 남편과 아들 그리고 일하시고 계시는 아주머님들




토란을 다듬고 계시는 할머님~~

부지런히 손을 놀리시는 모습에서 우리의 어머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둥근마를 다듬고 계시는 아주머님께서는 몇년 전에 귀농을 하셨는데

수확의 기쁨에 행복하시다고 하시면서

"아드님이 농사를 짓는다 하니 넘 이쁩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하시면서 몇번이고 잘했다 칭찬하셨습니다.



남편(신순규)도 장창현 농부님을 만난 것이 행복한가 봅니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니 말입니다.

누군가를 추구하는 목적이 같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며 힘을 얻는 일입니다.



둥근마를 손질하고 계시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아들(신지용)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이제 홀로 서기를 시작하는 첫 걸음을 내딛었으니

잘하리라 믿습니다.



둥근마  흙을 털기 전의 모습



아주머님들께서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상처가 나지않도록

흙을 털고 계시는 모습에서 장창현 농부의 섬세하고 땅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나의 맘에 전해져 왔습니다.



아주머님들께서 흙을 털어낸 모습입니다.


영혼이 맑은 농부 시골풍경의 장창현님과

자연 그대로 땅을 디자인하는 여성농업인 실미원 장명숙의 만남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장창현 농부님 만날 수 있어 행복했구요

만나게 해준 남편과 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맑은 영혼의 기를 받아 새 힘을 얻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우린 성이 같네요

그래서 행복과 기쁨이 더했던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래글은 장창현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바람이 스치우면 영혼까지 맑아질
샘물같은 맑은 기운이 밀려온다

먼곳에서 손님이 오셨다

실미원장명숙님 내외분
귀공자스탈의 기훈아빠 신지용

두분의 품성이 그대로 녹아든 신지용 기훈아빠
그의 품성이 온기를 품었나 보다

발길을 옮길때마다 
따듯한 온기가 우리 주위를 포근하게 감싸준다

사람의 향기를 담고
가족의 사랑을 키워내는 실미원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기분좋은 시간 이었다

=================

실미원장명숙님 내외분과 아드님이 어제 다녀가셨습니다
그 분들은 잠시 다녀가셨지만 
다녀가신 그 자리에는 아직도 찐한 사랑의 향기가 풀풀 나고 있습니다

먼길을 내려오신 분들께
커피한잔 내밀지 못한제가
한없이 부끄러워 지네요

가을일이 밀려 여유를 버린다는것이
저의 마음마져 버려진듯 합니다

다음이라는
좋아하지 않는 단어를
오늘은 꺼내 보려 합니다

다음에...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52364798123357&set=a.183379921688515.52694.100000495268890&type=1&theater


사랑합니다~~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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