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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아.... 그리고 도빈아....
실미원  2008-03-22 10:20:09, 조회 : 1,643, 추천 : 286




@2007년 8월 성경캠프에서 지용이와 도빈이가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 도빈이가 이제 엄마를 이해해 주고 벗이 되어주는 숙녀가 되었습니다.

도빈이가 태어났을때....
위로 오빠 지용이를 낳고 둘째 딸 도빈이를 낳았는데
우리 아버님께서 정말 딸이냐고...
아들이 아닌것을 못내 서운해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쁘고 착한 도빈이를 할아버지께서는 태어났을때 얼굴 한번 보시고
도빈이가 태어난지 2달만에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우리 도빈이...
4살때 청포도를 먹고 잠을 자다가 경끼를 하여 죽음 직전까지 갔었지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리라" 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을 하셨습니다.

도빈이를 살려주셨고...
초등학교에 다닐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딸로 거듭나게
하셨으며...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셨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쳐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며
늘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에...
"내가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는 말씀처럼 늘 하나님께서 도빈이를 지켜주고 계십니다.

어려서부터 봄에 벼를 심을때는 오빠랑 둘이서 모판을 날라주었고...
포도철에는 포도밭에서 아빠 엄마를 도와주는 그런 생활을 하였지요
힘들다 불평 한마디 하지않고...
"엄마, 내가 도와주면 엄마의 일이 그만큼 줄어드는것이지요"
이렇게 생각하는 아이였답니다.

아빠의 삶에서 희망을 보았나봅니다.
오빠와 함께 농업을 직업으로 택하겠다고 했을때
아빠 엄마는 정말로 고맙고 대견했습니다.

아빠 엄마가 농부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했던 도빈이 그리고 지용이

한국농업대학에 진학하여 1학년을 마치고
2학년 현장실습을 나가서 영농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빠는 안성육묘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도빈이는 양평에 있는 "들꽃수목원"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 함께 일하시는 아주머님들이 나 많이 이뻐하셔요"
"그래, 고마운 일이구나"
"내가 일을 알아서 찾아 하는데 너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그렇게 잘 하냐"고
하신다면서.. 기분이 좋아서 엄마에게 이야기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아빠에게 감사해야한다. 아빠가 너희를 강하게 기르셨기에 가능한 일이지"
"맞아요... 아빠가 오빠와 나를 강하게 기르셨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로 인해서 부모님을 욕먹이고 싶지 않고 아빠가 늘 최선을 다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무슨일이든지 나의 일처럼 하시라고 하셨어요" 라고 말씀드렸어요

도빈이의 마음을 주장하시는분이 바로 우리 주님 하나님이시잖아요...

다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처럼
나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아주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고 있음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생각하면 지금 이시간 정말 행복하답니다.

세상의 모든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서 저와 같은 행복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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