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원▒▒


                         
                           
                          실미원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 . . . . . . . . . . . .도빈맘

                        


로그인
Loading...
실미도로 게 잡으러
  -homepage 2009-01-13 00:44:43, 조회 : 1,700, 추천 : 213
1월 12일 월요일
날씨 몹씨 추웠음(체감온도 영하15도)


오늘은 바닷물이 -39로 물이 많이 나가는 날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박하지 게를 잡으러 가는 날이지요
아침을 먹고 농장으로 가서 긴장화를 신고 장비를 챙겨서 대장님과 둘이 실미도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추운탓인지 사람들이 지나간 흔적은 없었습니다.
실미도 촬영장이 있는 산을 넘어 바다로 갔습니다.



영하의 날씨 뺨을 에이는 듯한 바람을 맞으며 실미도로 건너가기전에 완전무장한
도빈맘의 포즈입니다.



포도대장님이 통을 들고 무의도와 실미도를 이어주는 돌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실미도 촬영장으로 가는 산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닌 흔적으로 길이 빤질빤질 합니다.



잘못하다 미끄러지면 다치기 쉽상인 길입니다.
실미도로 소라나 게를 잡으러 가는 날은 가벼운 등산도 하는 셈입니다.



이제 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대장님 앞에 있는 물이 더 나가면 앞에 보이는 섬에 들어가서 게를 잡는 곳입니다.
오늘 물이-39나 나가는데어쩐일인지 물이 예상보다 많이 나가지 않더라구요
게가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것을 잡아오는 것인데 말입니다.
게가 겨울잠을 자기 위해 몸에 영양을 듬뿍 가지고 있어서 영양만점입니다.
오늘 헛탕을 치나보다 생각했는데...
물이 조금 더 나가니까



바위틈에 뻘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게 2마리 보이시나요....^^


요기도돌과 돌 사이에 게가 한마리 있습니다.

이렇게 보이기 시작하니한곳에 7-8마리가 뻘을 뒤집어 쓰고 있었습니다.
대장님은 팔을 물속에 넣고 휘저어가며 게를 잡았습니다.

한참 게를 잡다보니 이한훈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한창득형제님도 게를 잡으로
오셨습니다.
함께 게를 잡고 갈때는둘이었지만 집에 올때는 5명이 함께 왔습니다.



바위에 바닷물이 파도쳐서 하얗게 얼었습니다.





파도가 무섭게 치고 있습니다.



게를 잡아서 남자들이 베낭에 짊어지고 실미도 촬영지를 지나고 있습니다.



실미도 사건 실제 현장의 모습입니다.
이 돌들이 북한의 지형 모형들입니다.
산 모양의 모형을 하나 농장에 가져다 놓았었는데 농장이 불 나면서 함께 없어졌지요



대장님이 산을 오르니 더운지 모자를 벗어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 게와 소라 그리고 뽈락(작은 우럭)을 잡아서 소라는 삶아 먹구
뽈락은 김치찌개에 넣어 끓였더니 국물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내일은 -48 하루 더 게를 잡으러 가려합니다.
잡은 게로 간장게장을 담가서 반찬을 하려고 합니다.

일년에 한번은 꼭 게를 잡으러 갑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음에 평화와 사랑을 가득 담아 돌아오면 마음이 부자가 된답니다.


썬맘
와~ 실미도에는 산, 바다 다아 있네요.
게가 많이 큰가봐요.
저희동네 게는 돌을 들면 조그만것들이 막 도망갑니다.
헌데 저게는 많이 커보여요.
그래도 친구분들과 함께 오셨기에 오시는길은 하하 호호 즐겁게 오셧을것 같아요, 그쵸?
2009-01-13
09:31:47
 


늘가까이
하늘은 파랗고 맑은가 본데 사진만 보아도 함께 간듯한 기분 느낄 수 있어요

썬맘님 안녕
2009-01-13
09:45:46
 


도시농부
게잡이 모임 한번 하시지요~ ㅎㅎ

그래 몇마리나 잡으셨나요?

먹을때 쯤 불쑥~쳐들어갈까 하는데...ㅋ
2009-01-13
12:43:42
 


모두 안녕하세요?

엄청 추운 날씨였지요 아주 완전 무장을 하고 갔다왔습니다.
1년에 한번하는 행사에요 대장님과 나....
바위틈 뻘속에 딱지만 살짝 보이게 누워있는 게들을 발견하면
정말 신이 납니다.

도시농부님...
몇마리 잡았을것 같은가요?

구정때 식구들 오시면 반찬하려구요...ㅎㅎ

게 사진은 이따가 올릴께요
지금 좀 할일이 있어서요

오시면 간장게장 드실 수 있습니다.....ㅎㅎ
2009-01-14
09:26:20
 


추천하기 목록보기
no subject name date vote hits
1650
고종사촌 언니 가족과의 만남  
  2008/06/11 249 1708
실미도로 게 잡으러  [4]
  2009/01/13 213 1700
1648
자연재배 고추,야콘,들깨  [2]
  2010/08/16 203 1699
1647
[짠지무침] 임신한 며느리의 입맛을 되살린 짠지무침  
  2012/03/12 188 1688
1646
우리가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  [5]
  2008/04/26 309 1686
1645
도빈이가 집에 온대요...^^  [4]
  2008/05/03 291 1680
1644
[실미도] 실미도에 소라잡으러 다녀왔어요~~  
  2011/08/31 228 1675
1643
시골풍경 장창현님(영혼이 맑은 농부)을 만나다(1116)  
  2012/11/21 222 1670
1642
원평허브농원에서  
  2011/02/26 244 1651
1641
  [re] 실미원 댓글모듬  
  2008/03/31 248 1651
1640
우리 아들 생일 축하한다.  
  2008/04/05 278 1650
1639
연근피클 만들어봐요^^  
  2012/05/09 219 1647
1638
지용아.... 그리고 도빈아....  
 실미원 2008/03/22 286 1644
1637
4명의 동서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4]
  2008/06/02 249 1643
1636
사노라면.....  [2]
  2009/06/03 212 163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 4 [5][6][7][8][9][10]..[113] [다음 10개]
실미원 영농법인(silmiwon@hanmail.net), 인천 중구 무의동433번지
Tel : 032-752-7600 / Fax : 032-752-7602 / HP :010-3020-3482
[사업자등록번호 121-86-00034]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인천중구제 2005-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