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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미원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 . . . . . . . . . . . .도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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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homepage 2008-07-24 01:46:27, 조회 : 1,466, 추천 : 214


"사모님은 용유도에서 가장 멋진 사람과 살고 계십니다"

22일 화요일 춘천에 다녀오기 위하여 단골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는데
주유소 사장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무엇을 보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날은 면도도 하고 춘천 의암호에 심은 연이 얼마나 물위로 올라왔나를 살피러 가는 길이었지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하여 20년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일에 대해 대답을 들어야하는데...
아침부터 기분좋은 일이있어 좋은 대답을 들으리라 생각을 하며 춘천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2시간 30분 이상을 음악을 들으며 대화도 별로없이 춘천까지 가서 일을 마치니 저녁 8시가 되었습니다.

춘천에서 올라오는 길에도 역시 대답을 듣지 못하고 반 이상을 와서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자리에 앉아서 내가 듣고 싶었던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아주 멋진 대답을 말입니다.
과연 내가 믿어온 사람다운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당신다운 대답을 합니다 고마워요"
어떤 이유를 대지않고 일어난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고마울 뿐입니다.

정말, 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과 함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말로 표현을 하지 않으시지만, 우리를 정말 많이 마음속으로 사랑하고 계셔요"
우리 도빈이가 아빠의 대답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아마도 우리 지용이도 도빈이와 같은 생각을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멋진 아빠와 살고 있음에 감사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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