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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를 낳듯 농산물은 흙에서 생산되어야 합니다
  -homepage 2018-05-16 15:57:28, 조회 : 10, 추천 : 0
- Link : http://blog.daum.net/isilmiwon/15788161


엄마가 아이를 낳듯
흙에서 농산물(먹을거리)이생산됩니다.
이것이 진리임을 알기에 
흙을 귀하게 생각하는 #실미원농부들 입니다.

선택할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먹을수 있는것은 먹을수 있는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네.안녕헤세요. 
귀하고 귀한 음식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림니다.
택배비포함 전부 얼마되겠습니까.? 
귀한만큼 가격에대한 부담 갖지마식고 비싸게 받으셔도 됩니다.

실미원농장이 부도날까 염려스러워요.
다음에는 더 많이 받으셔도됨니다. 
감사합니다.

연로하신 어르신께 우리가 먹는대로 반찬을
조금 여유롭게 만들어 보내드리고 있는데
반찬을 받으시고 문자를 주신 내용입니다.

농부는 이렇게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힘들고 어려워도 놓을 수 없음입니다.


5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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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아오리 사과가 맛있는 거라 떠드는 H 
수경재배 무화과가 신선하고 깨끗한 재배 방법이라는 S
수경재배 쌈채소가 신선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이라는 M
하우스에 가둬놓고 키우는 오리가 건강하다고 말하는 M
500원 농가 보다 싸게 팔면서 농가 고객도 둘밥 고객도 잡아 먹는 00 
가격 가지고 장난치는 P 


수경재배를 신선하다고 말하는 
100억을 투자받았다는 쌈채소 업체에서
주문이 들어왔다. 발주를 넣었더니,
어젠가 00농가에 전화를 주셨단다. 물건을 받고 싶은 것 같았고 
맛보고 싶다고,, 
농부님께서 둘밥에서 사라고 하셨단다.


어느 글을 보니 코카콜라 사장이었던 00씨는 
여름에는 코카콜라 더 비싸게 팔겠다. 
더울 때 더 사먹을테니 라고 말했다 짤렸다는데, 
이 사건 이후 ㅁㅁ씨는 MBA 배운 것들과 보통 사람들의 인식차이, 행동 경제학에 대해 말했다고한다.


누군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결정이
누군가에게는 전혀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배운 것들이 더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농가를 지들이 안 찾고, 
좋아 보이는건 무조건 찔러 보는데, 전후관계도 없고,
시장 윤리 의식도 없고, 
브랜드 구축해 놓은 걸 낼름 먹을 생각이나 하고,
대단한 분들이다. 


#결혼한다고손에일을꽉잡고있지못했나보다
#욕은하고나는내길로가고

여담으로 김영란 법 통과를 두고 
농축산물 과 굴비는 어떻게 살아가냐고 말하는 
사람들과 그대들이 뭐가 다를까?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놈의 명절 때문에 농식품 기준이 공산품화 되고
그놈의 명절 때문에 그 날 이후 농산물 가격은 폭락한다.
꾸준히 잘 돌아 가는 시장을 궁리해야지

뽕 맞으면 기운 난다고 매일 뽕 맞아야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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